<부산행>한국형 좀비 재난 영화


<부산행>한국형 좀비 재난 영화

간단 소개 2016년 개봉한 한국 영화로 부산행 KT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좀비 영화이다. 연출은 연상호 감독이 맡았으며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이다. 천만 관객 돌파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해외에서도 꽤나 호평을 받은 한국 좀비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의 인기로 인해 후속작 가 2020년에 개봉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실망감을 주었다. 줄거리 석우(공유)는 꽤나 능력있는 펀드매니저. 사람들에게는 개미핥기라 불린다. 아내와 별거 중인 그는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딸, 수안(최수안)과 함께 부산행 KTX에 오르게 된다. 그러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에 긴급 재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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