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천만 영화를 위한 발돋움


<범죄도시> 천만 영화를 위한 발돋움

독사파와 이수파의 대립 2004년 3월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에서 조선족들끼리 시비가 붙어 칼부림이 나고 이때 등장하는 마형사. 마 형사는 별일 아니라는 듯 전화통화를 하며 한 손으로 단숨에 조선족들을 제압하고 수사를 위해 팀원들이 있는 사건 현장에 합류한다. 사건 현장에는 독사파의 조직원 한 명이 칼을 맞은 채 쓰러져 있었고 이에 마 형사는 팀원들과 함께 곧장 독사파의 아지트로 향한다. 독사파로부터 이번 사건이 이수파 조직원 헐랭이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마 형사는 이수파가 운영 중인 게임장으로 향하고 헐랭이를 검거한다. 한편 독사파 조직원으로부터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장첸이 차이나타운에 나타나고 이때부터 차이나타운에 피바람이 불 것만 같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금천경찰서 강력 1반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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