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첨밀밀>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간단 소개 이번에 얘기해 볼 영화는 1997년 에 개봉한 영화 이 되겠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인데요. 개봉하고 무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는 제가 무척이나 어렸기 때문에 저도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속 인물들은 불륜을 저지르기도 하고 바람을 피우기도 합니다. 저는 좋게 말하면 연인 관계의 신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매우 꼰대 같은 사람이라 불륜과 바람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고 영화 속 얘기라고 해도 과몰입하여 반감이 생기는 사람인데요. 저 같은 꼰대들이 세상에 꽤나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저와 같은 세상의 꼰대들은 어땠을까요? 등장인물들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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