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대만> 같은 날 상처받은 두 남녀의 만남


<오직 그대만> 같은 날 상처받은 두 남녀의 만남

주인공 간단 소개 철민 남자 주인공 철민(소지섭)은 한 때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복싱 선수였지만 어떤 사연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복싱을 관두고 좋지 못한 일에 몸 담게 되죠. 그 후 안 좋은 사건을 겪게 되고 철민은 하던 일을 정리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정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정화(한효주)는 어느 날 가족여행을 가던 중 불우한 사고를 당하고 그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두 눈의 시력까지 잃게 됩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낸 정화는 콜센터에서 일하며 시각장애인으로 익숙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잘 견디며 살아갑니다. 주차장에서의 첫 만남 주차장에서 일하게 된 철민. 어느 날 주차장에서 근무 중인 철민에게 한 여자가 찾아와 말을 걸며 간식을 들이 밉니다. 그녀의 이름은 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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