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 죄와 벌> 정의로운 소방관을 위한 49일간의 재판


<신과함께 - 죄와 벌> 정의로운 소방관을 위한 49일간의 재판

귀인 '김자홍' 무사히 사망하다 한 건물에 대형화재가 발생한다. 소방관인 자홍(차태현)은 구조작업을 하게 되고 한 어린 소녀를 구조하던 중 추락하게 된다. 다행히도 소녀는 목숨을 건졌지만 이 사고로 자홍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이 그를 찾아온다. 그리고 저승 초군문에서 리더 강림(하정우)까지 합류하며 저승 삼차사를 모두 만나게 되고 그를 위한 49일간의 재판이 시작된다. 살인 지옥 자홍을 기다리고 있던 첫 재판은 살인 지옥 화탕영도. 그는 그곳에서 변성대왕에게 재판을 받게 된다. 자홍이 소방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동료를 구하지 못해 동료가 죽음에 이른 사건이 있었고 판관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자홍을 간접 살인죄로 처벌하려 한다. 강림은 그를 위한 마지막 변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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