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7일차 : 칭찬과 반성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7일차 : 칭찬과 반성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전.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의 시작을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로. 오늘의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주제는 ‘칭찬과 반성’이다. [7일차 주제] 일주일 간 글쓰기를 한 당신을 위해 칭찬과 반성의 글을 써보자. 지난 일주일의 초사고 글쓰기를 돌아보면서 스스로에게 칭찬과 반성을 하도록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davisuko, 출처 Unsplash 초사고 글쓰기를 하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은 짧은 글을 매일 꾸준히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짧은 글을 쓰는 걸 어려워한다. 논문이든 과제든 소설이든 분량이 짧지는 않았고, 나를 표현하거나 성찰하는 글쓰기는 더욱더 아니었으니까. 초사고 글쓰기는 나에 대해 매일 10-20분씩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계기였다. 이 흐름을 따라 꾸준히 글을 써 나가며 주말에도 챌린지를 하게 된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jessbaileydesigns, 출처 Unsplash 초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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