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2일차: 짧게 쓰기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2일차: 짧게 쓰기

오전에 논문쓰다 이제 돌아온 블로그 포스팅. 오늘은 지하철에서 쓴다. 철도 파업으로 내가 탈 급행이 완행으로 변경돼서, 평소보다 여유롭게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ㅎㅎ 오늘의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포스팅 주제는 ‘짧게 쓰기’이다. [12일차 주제] 썼던 글 중에 문장이 길어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고쳐보고, 독자 입장에서 이해가 어려운 내용은 없는지 다시 읽어보자. 사실 오전에 이 주제를 잠깐 봤었는데, 좀 어렵다고 생각을 했다. 어떤 글을 골라서 새로 쓸지가 좀 고민돼서. 쓰던 논문을 가져올까 했는데… 이건 나만 재밌을 주제같고, 최근에 블로그에 썼던 칼럼을 일부 가져와서 짧게 고쳐 써볼까 했다. https://m.blog.naver.com/rushmush/223255681784 칼럼: 기술발전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까? :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에 대한 짧은 이야기 어떻게든 기운찬(?) 월요일 낮 시간. 오늘은 오랜만에 <의외의 대학원생 일상>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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