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키보드 Dygma Raise 사서 tenting kit 직접 만든 기록


스플릿 키보드 Dygma Raise 사서 tenting kit 직접 만든 기록

20대 때는 사람 몸이 소모품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요샌 마우스를 오래 쓰다보면 손목이 뭔가 좀 불편한 기분이 든다. 집에서 발받침 덕에 의자를 좀 높게 쓰고 있어서 마우스가 낮아서 더 그런거 같다. 손바닥이 바닥을 보는 것보다 악수하듯 세우고 있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버티컬 마우스는 클릭할 때마다 커서가 밀리는 느낌에 적응을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내키지 않는다. 좌우 클릭되는 휠과 엄지버튼 네개를 활용하는 웹서핑 습관을 버리기도 싫고. 대신에 키보드라도 tenting을 시켜볼까 싶어서, 쇼핑을 또 했다. 가운데가 솟아있는 인체공학 키보드들도 있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텐팅을 하려면 역시 스플릿 키보드를 사야겠..........

스플릿 키보드 Dygma Raise 사서 tenting kit 직접 만든 기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플릿 키보드 Dygma Raise 사서 tenting kit 직접 만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