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신임 권기수 · 장윤중 공동대표, 타운홀 미팅을 통한 사업 비전 및 사업 추진 전략 공유 - 뮤직 부분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 고도화 및 글로벌 영향력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신임 권기수 · 장윤중 공동대표, 타운홀 미팅을 통한 사업 비전 및 사업 추진 전략 공유 - 뮤직 부분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 고도화 및 글로벌 영향력 강화

카카오엔터 권기수 · 장윤중 공동대표, 사업 비전 및 사업 추진 전략 공유 - 뮤직 부분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 고도화 및 글로벌 영향력 강화 권기수 · 장윤중 공동대표 1. 다사다난했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2023년은 매출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하락(매출 8조 1584억원, 영업이익 4766억 원, 당기순이익 -1조 4970억 원) 했던 한 해였다. SM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회사들을 계열사로 흡수하면서 사업의 숫자는 늘었으나 지출 대비 큰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2. 게다가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성수와 전 투자전략 본부장 이준호가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인수했다는 의혹으로 검사 수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했다는 혐의가 불거짐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3. 결국 김성수 대표이사는 사법 리스크에 따라 사업의 확장 이후를 준비하지 못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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