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 20210909


20210901 ~ 20210909

전시 준비 팔로업때문에 오랜만에 연구소 갔다가 담당자한테 엄청나게 TMI 쏟아내고 가는 길 절친 기사님이 스타리아 태워주셨다! 하지만 샘플 두고 와서 걸어서 올라감 ^^ 이것이 등반하게 한 물건 밖에서 놀다가 연락 못 받아서 독일 못 갈 뻔….ㅋㅋㅋㅋㅋㅋ정자-미금을 왕복한 엄마랑 산책삼아 외출! 천따라서 걷는데 조금 덥긴했지만 날씨도 좋고 새들도 많고 그래서 설렁설렁 쭉 걷기 좋았다 아빠 사무실 갔다가 백화점 들려서 엄마 신발 사이즈랑 디자인 좀 보고 쭉 걸어나와 사무실 근처 미아리 우동집에서 쫄면 잔치국수 먹었음. 아빤 안 부름 ㅋㅋㅋ 잔치국수네 매운 다대기가 맵찔스인 나한텐 너무 매웠다. 집 가는 버스에 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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