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는 순간, 밤새서 보게되는 추리소설추천


책을 펼치는 순간, 밤새서 보게되는 추리소설추천

넷플릭스,티빙,웨이브,디즈니 등 다양한 구독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면서, 예전보다 확실히 독서량이 줄고, 영상위주로 삶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상만큼 재밌는, 펼치는 순간, 시간순삭되는 추리소설을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하여 드릴 책은 정해연 작가님의 '홍학의 자리' 입니다.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한다. 남자는 교사,유기당하는 사체는 그가 가르치던 학생이고 둘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 호수를 알려준 사람은 다현이었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 다현이 죽어서 다행이다. 적어도 다현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좋아했던 표정이었을 테니까' 두번째는, 김동식 작가님의, 회색인간 입니다. 어느날, 한 대도시의 만 명의 사람들이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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