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대 지망생의 98%는 어차피 탈락. 해외 의대로 눈을 돌려야 하는 필연적 이유


한국 의대 지망생의 98%는 어차피 탈락. 해외 의대로 눈을 돌려야 하는 필연적 이유

의대 수시 경쟁률 평균 46대 1…인하대 논술전형 무려 661대 1 주요대 첨단학과 경쟁률 16대 1…자연계열 평균보다 낮아 전체 수시 경쟁률, 수도권-지방 소재 대학 간 양극화 심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 의대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올랐다. 모집 인원이 적은 n.news.naver.com 올해도 의대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의대 수시 경쟁률이 평균 46대 1... 인하대 논술전형은 무려 661대 1... 결국 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약 98% 정도는 탈락이라는 의미인데... 과연 합격자와 불합격자들 사이에 무슨 엄청난 지적능력, 학업능력의 차이가 있을지... 저 Sammy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열심히들 박 터지게 싸워보시구요. 이러한 현상이 뭔가 미련한 짓인 듯 하다는 생각이 살짝이라도 뇌리를 스치는 분들은, 꼭 해외 의대로 눈을 돌려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한한 기회가 펼쳐져 있거든요. 우선 입학 훨씬 수월하구요. 통상 해외 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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