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합병원 응급실 때려치는 간호사분에 대한 기사가 나오네요 ㅜ.ㅜ "월급 300만원 주면서 천만원짜리 일"…사표 던지는 간호사들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등 관련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필수 의료의 '또 다른 축'인 간호사의 근무환경도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병원이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간호사를 과로로 내몰고 n.news.naver.com 월급은 300만원 받고 있는데, 병원에서 시키는 일들의 범위, 난이도를 다 합치면 천만원 정도 되는 일을 하는 것 같다... 간호사분들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사표를 던질 수 밖에요. 어쩔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정이에요. 저 Sammy가 수도 없이 말씀드렸지만, 한국의 간호사분들 영어공부에 올인하면 미국 간호사 얼마든지 될 수 있구요. 또 그 노력 동일하게 독일어 공부에 집중하면, 역시 독일 간호사도 가능합니다. 그 후에 공부 좀 더 하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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