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성여중 출신 미국 연방법원 판사 윤혜정씨(Jasmine Hyejung Yoon)


울산 학성여중 출신 미국 연방법원 판사 윤혜정씨(Jasmine Hyejung Yoon)

울산 출신 여성, 미국 연방법원 판사 됐다…바이든 “탁월한 자질 갖춰” 14세때 이민 울산출신 재스민 윤 대통령 지명 2달만에 상원서 인준 미국 버지니아주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연방 법원 판사가 탄생했다. 미국 연방 상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버지니아 동부 연방지방법 n.news.naver.com 오늘도 또 놀라운 뉴스 한가지 전해드립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만 14살 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 연방법원 판사의 자리까지 오른 여성분이 있으세요. 윤혜정 판사님. 영어 이름은 Jasmine Hyejung Yoon 입니다. 미국 상원의원에서 연방법원 판사 임용 관련 청문회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한글이름 명패로 사용하면서 testimony 하고 있는 윤혜정 판사님. 제가 통상 해외 선진국으로의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만 12세가 넘으면 문송한 직업의 커리어로 대성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언어학적으로 만 12세가 넘어서 어떤 언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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