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흉기난동범에 맞선 영웅, 볼라드맨(bollard man)에게 호주 영주권 수여


시드니 흉기난동범에 맞선 영웅, 볼라드맨(bollard man)에게 호주 영주권 수여

호주 총리, 시드니 흉기난동 범인 막은 프랑스인에 영주권 약속 말뚝 들고 범인 막아서…비자 만료 소식에 "시민권 주자" 청원도 박의래 특파원 = 호주 시드니에서 벌어진 쇼핑몰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 범인을 막아섰던 프랑스 출신 외국인 노동자에게 호주 총리가 영주권을 약속했다. n.news.naver.com 지난 주말에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센터에서 무려 6명이 사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영웅들이 몇몇 나왔습니다. 당일 이런 동영상이 온라인에 돌아다녔었어요. 흉기난동범 조엘 카우치(Joel Cauchi)가 무려 30cm가 넘는 대검을 들고 쇼핑센터에서 사람들 찌르고 다닐 때, 'Bollard', 즉 작은 차단봉(?) 같은 기둥을 하나 급하게 집어들고서 온몸으로 막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이 기둥은 실제로는 쇠기둥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플라스틱이었다고 해요.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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