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희소식입니다. 세계최대 화물 항공사인 미국의 아틀라스 항공과 6조6천억 규모로 특송화물기 정비와 대형 화물기를 정비하는 전용 시설을 인천공항에 만들어 2025년부터 가동한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인천공항이 지난 5월, 이스라엘의 화물기 개조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대의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전용 정비시설을 유치했습니다. 열악한 국내 항공정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20여 개 나라를 누비는 세계 최대 화물항공사,`아틀라스항공`이 인천공항과 손을 잡았습니다. 투자 분야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
美아틀라스 항공, 6조 규모 투자..인천공항, 항공정비 허브 기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美아틀라스 항공, 6조 규모 투자..인천공항, 항공정비 허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