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학이(學而) 7. 실천이 배움이다.


[논어필사] 학이(學而) 7. 실천이 배움이다.

자하왈 현현호대 역색하며 사부모호대 능갈기력하며 사군호대 능치기신하며 여붕우교호대 언이유신이면 수왈미학이라도 오필위지학의라 하리라 자하가 말했다. "어진 이를 좋아하기를 아름다운 여인 좋아하듯 하고, 부모를 섬길 때 그 힘을 다하고, 임금을 섬길 때 그 몸을 다 바치며, 친구와 사귈 때 신의가 있다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해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 하겠다. 고전이다 보니, 임금을 몸을 다 바쳐 섬긴다든지의 내용은 확실히 지금 시대에 맞지는 않다. 논어를 선택한 이유는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라는 책 제목을 우연히 보고, 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봐야 하는 책이 어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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