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항 촛대바위보다 명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울릉도 저동항 촛대바위보다  명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울릉도 저동항은 도동항에 이어 울릉도에서 두번째로 큰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동에 이어 두번째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도동항은 어선들의 정박이 아닌 여객선 정박을 주로 할 수 있는 곳이고 저동항에 오징어배들이 주로 정박을 하는 곳이다 보니 신선한 해물이나 생선을 사려면 저동어판장을 이용해야 한다 저동어판장만큼이나 또 관광객들의 시선을 끄는 곳이 있으니 바로 저동항의 촛대 바위이다 그러나 촛대바위는 바다위에 솟아오른 바위로서 울릉도에는 여러곳에서 촛대바위형상을 만나볼 수 있으니 울릉도 저동항의 촛대바위는 사실 내 눈에는 그리 신기할 건 없다 그러나 촛대바위쪽에서나 부두쪽에서 바라보면 특이한 형상을 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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