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이던 블로그를 분리하기로 하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it와 블로그 정보로, 새로운 블로그는 늘 하는 요리와 바느질 이야기로 분리를 시켰지요그 전에 지난 세달동안 블로그 키우기를 그리 열심히 했던 이유부터 설명해야겠군요남편이 울릉도에서 겨울이면 고로쇠수액 채취를, 봄이면 나물농사를 많이 짓지요. 울릉도에서 어머님이랑 오순도순 잘도 짓고 있지요. 몇 년전 귀농을 한 셈이지요. 농사가 적성이 맞는지 해마다 나물은 울릉도에서 첫 손가락에 꼽힐만큼 수확량이 늘어나고 전매상품인 부지깽이 나물과 삼나물.명이는 상품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울릉도 상인들이나 인터넷 판매 중간업자들에게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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