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23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2월23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한파라더니 그닥 춥지않았던 겨울날씨 +796일의 박깡깡 아침일찍부터 깡순이 들쳐업고 깡깡이 언어치료 센터검사&상담을 다녀왔다. 다행히 낯설어하지않고 분리도 잘되고 센터원장님과 놀이도 잘한듯 우리 아들 칭찬해~ ㅎㅎ 많이 걱정했던탓에 좋은결과 듣고 기분이 매우 좋았던 깡남매맘 ㅋㅋㅋ 얼집에서 오후간식먹고 응가한번했다더니 집와서 간식먹으면서 응가 두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순이는 변비약 먹어감서 고생할때 우리 깡깡이는 튼튼한 장을 가졌구나 엊그제 천천히 시작한 수면교육에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혼자 잘자주어서 오늘도 도전했으나.,, 깡순이땜에 실패 ㅋ 온 침대를 돌아다니며 1시간걸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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