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비데 릴린저 펭귄 아기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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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땐 남자아기라 비데를 쓰지않았었다 . 응가하면 물티슈로 닦았고 씻길땐 다리에 얹어(?)놓고 후다닥 씻겨서 비데따위 내 얘기가 아니었다 . 그러던 어느날 두찌를 낳고 조리원에서 한창 수유를 하다가 두찌 기저귀가 묵직해짐을 느끼고 기저귀갈이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나는 초보엄마가 아니다. 난 벌써 한명의 아이를 키웠기에 기저귀쯤은 껌이다~ 하하하' 라는 호기로운 표정으로 두찌 기저귀를 갈려고 기저귀를 오픈했는데 .. 뜨든! 그대로 얼어붙었다 우리 깡순이 응가가 앞뒤로 범벅이................... 그순간 정.말.얼어붙어서 그대로 간호사호출 버튼을 눌렀다는....ㅋㅋ ........집에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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