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ㅡ뚜벅뚜벅


12월 3일ㅡ뚜벅뚜벅

12월 3일! 유난스러운 마음인건지 한달 남은 12월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요즘입니다. 12월의 첫번째 미라클! 튼튼다리로 되돌아오기 *-* 를 다짐하며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과 안전보폭 유지 3일째 컨디션 괜찮습니다 이대로 가~자 응~? 두번째 미라클! 눈뜨는 아침과 잠들기 전,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갖기 잘된건 남의 덕 잘못된 건 나의 업 으로 생각하자며 다짐합니다. 허나 ㅎㅎㅎ 아장아장 수준 세번째 미라클! 마음이 평온합니다. 간절히 원했던 학업생활 불발 ㅠㅠ 의 낙오를 건너 칼바람 부는 겨울 솔로 . 이지만 다행히 마음이 고요합니다. 때는 다시 오겠죠? 지금은 분당에서 수원으로 넘어가는 720-1 버스 안! 저번주에 처음 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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