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을 끝을 잡고 ~


이 밤을 끝을 잡고 ~

이 밤. 오늘로 저의 2014년도는 정말 연말의 시작입니다. 한달 반여동안 진행했던 송년행사가 마무리가 되었어요. 끝나고 나니 뭐랄까 담담하네요. 생각이 많을수록 입을 닫으려하다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던.후~~~~~~하그렇지만 자체를 즐기게 되는후후오묘한 일의 현장에 있습니다. 혼자 콜라와 미니 햄벅으로 자축하는 이 밤.집에와 PC카톡을 켜고 일일히 답문을 보내며 이래서 이 현장을 떠날 수 없었구나. 하는 한 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이 제각각 알아서 서포트를 해주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알맹이있게 살았구나. 하는 저에게 2104년은 오로지 내위주의 좋은사람들하고만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었지만한편,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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