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탄탄면맛집 광안리 수영구에서 만난 대만의 향기 우육면과 탄탄면 / 융캉찌에


부산탄탄면맛집 광안리 수영구에서 만난 대만의 향기 우육면과 탄탄면 / 융캉찌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우리 한식 중식 많이 묵았으이 오늘은 간만에 이국적인 음식 한번 묵으러 왔니더. 대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대만음식 한번 묵아보시데이. 여가 한국이가 대만이가 싶을정도로 헷갈리는 간판.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보이 밑에 한글이 쪼매낳게 보이네. 오늘의 식당 "융캉찌에"시더. 가게이름이 무신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만 현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 아잉교? 참고로 대만은 한번도 가본적 없니더. 센과 치히로로 배운 대만. 월량대표아적심. 요 노래는 유명하이 다들 아시지요? 어쨌든 외국스러운 외관과 풍경이시더. 꽤 넓은 내부의 모습. 내부인테리어도 이국적으로 꾸며놓으셨네. 느낌있니더.메뉴는 이렇게. 일단 이런음식은 평소 자주 즐기진 않으이 이것저것 시켜보시더. 우육탕면,탄탄면,가지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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