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EQwear-EV1 버티컬 마우스 후기


아이리버 EQwear-EV1 버티컬 마우스 후기

2년 전 어느 순간부터 손목이 찌릿찌릿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남의 일이 아니구나 하고 위기감을 느꼈다. 그때부터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왔고 이제는 일반 마우스가 더 불편하다. 그리고 며칠 전 세 번째 버티컬 마우스를 샀다. 첫 번째는 어떤 제품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샀다가 내 손에 비해 너무 커서 불편했다. 두 번째 마우스는 2년 동안 잘 쓰고 있는 아이리버 EQwear-EV3 마우스이다. 내 손이 작은 편인데 크기도 딱 맞고, 블루투스 2개가 가능해서 업무용 노트북, 개인 노트북을 연결해서 아주 잘 쓰고 있었다. EV3 마우스는 쓰던 마우스니까 (중고니까) 사무실에 갖다 놓고, 집에서 쓸 마우스를 새로 샀다. 같은 아이리버 제품인 EQwear-EV1 어차피 집에서 개인 노트북만 쓸 거라 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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