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도서 리뷰 (feat. 개복치 같은 내 마음, 까칠한 건 정말 나쁜 걸까)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도서 리뷰 (feat. 개복치 같은 내 마음, 까칠한 건 정말 나쁜 걸까)

우리는 살아있기에 삶을 사랑하기에 불안하다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 조우관 지음 | 유노북스 예민한 사람은 행복한 예민한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고, 둔한 사람은 행복한 둔한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굳이 둔한 사람이 둔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예민한 사람도 그 예민함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어떠한가. 자신만의 섬을 구축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니체의 말은 자기를 굳건히 지킨 사람들의 특권일 것인데. 예민한 사람은 예민한 대로 행복하면 된다 중에서 나는 예민하지만 너는 둔감해 _성향에 대하여 내가 예민한 이유를 찾는다면 _감정에 대하여 내게 무던해져야 한다는 세상에게 _관점에 대하여 내가 나로 살지, 누가 나로 살까 _자존감에 대하여 나의 영역, 너의 영역, 우리의 경계 _인간관계에 대하여 나의 경계 밖으로 한 발 나아가는 용기 _성장에 대하여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 _회복에 대하여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는 책들이 많다. 그런 날을 꿈꾸지만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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