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볼 수 있는 장애와 관련된 시선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 다시 읽기 (feat. 영화 니얼굴, 유튜브 니얼굴 은혜씨)


우리들의 블루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볼 수 있는 장애와 관련된 시선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 다시 읽기 (feat. 영화 니얼굴, 유튜브 니얼굴 은혜씨)

일전에 읽은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미디어를 통해 보이는 장애인, 노동, 트랜스젠더 등 소수자의 삶을 소개했다. 책을 읽은 뒤 소개하는 글이기에 그 내용이 깊을 순 없었지만,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은 직업에 대한 이미지와 장애인에 대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 그렇기에 더욱 중요할 수 없는 미디어라는 매체와 매체를 통해서 전달되는 소수자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미디어 속 소수자들 이야기,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 함께 보기 우리들의 블루스에 영희역으로 출연한 배우 정은혜 배우는 17년 차 배우이자 화가라고 한다. 장애인이라고 숨는 것이 싫어서 유튜브 '니얼글 은혜씨'를 제작해서 그림과 다양한 활동, 다운증후군이란 어떤 것인지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니얼굴'을 통해서도 그녀의 삶과 도전을 알린다. 그녀가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건 그녀의 열정과 더불어 함께 지지하고 응원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희는 다 알아 우리들의 블루스 중 영옥의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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