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날 포상을 스스로


울적한날 포상을 스스로

울적한날 포상을 스스로집에 있기도 심심하고 나가고는 싶은데 딱히 갈곳도 없어서 심심해 하지만 나가고 싶어하는 일상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제가 큰마음을 먹고 아침부터 치과를 찾았습니다..저 이제 교정하려구요.. 아프고 돈도 많이 들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마음먹고 치과에 예약을 잡고 왔습니다.. 사진찍고 이야기를 하는데 가격이 진짜 너무ㅠㅠ 큰마음 먹고 왔는데도 후회되는거 같기도 하고..교정기하면 언제 끝나려나 싶고 생각이 많아 지더라고요..ㅠㅠ치과과 끝나고 마음도 울적하고 해서 절을 찾아 갔어요..마음이 울적할때는 경치보면서 멍하니 있는거 만큼 힐링 되는게 없는거 같아요.. 경치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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