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와줄래.(자리빼앗긴 집사)


좀 나와줄래.(자리빼앗긴 집사)

아니 대체왜 이 자리에 꽂힌건데..어제도 후추에게 자리빼앗기고 쪽잠잔 집사에요엉덩이에 얼굴 묻고 잤어요 ㅎㅎㅎ 살짝보안 살색이 아마 제 얼굴인듯...ccc정말 베개 가운데에 누워서 이상한 자세로 자고 있더라구요 뒷다리를 쭈욱~~펴고후레쉬 터뜨려서 사진찍으니 눈을 가려주시구요눼눼 그만 찍을게여어디가 얼굴인지 잘 모르겠나요??간혹 저도 사진찍고 대체 어디가 얼굴이야 할때가 있어요 . 돌돌 잘도 말고 자죠??우측부분이 얼굴이고 핑크가 살짝 보이는 부분이 입부분이에요 .(아시려나 ㅠ)오늘은 쪽잠도 적응이 된건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건지나쁘지않게 잤어요 ㅎㅎㅎ 단 새벽에 한번살짝 불편해서 머리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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