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진로에 대한 고민 그리고 미약한 확신|내가 포기한 장학금 ft.인문100년 장학금|메가스터디 메가패스 정시 합격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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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버전 사용을 권장합니다.<日刊抒衍 일간서연>4월 14일 호조금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14일 호를 적어 내려갑니다. 학교 과제인 블록 코딩(스크래치)도 어려운 줄 알았으나 의외로 쉽게 끝났고, 입시 뒤에 다시 방황하던 진로 고민에 대해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일까요. 사실 뭐 ……. 도돌이표 같은 진로고민이지만. 몇 년 전부터 저를 아시던 분들은 아마 제가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싶어 했다는 건 익히 아실 거예요. 삼수하면서 비겁하게 도망치기는 했지만, 그때의 저를 돌아보면 안타깝게도 해가 지나갈수록 이전의 목표가 사라진 채 '대학에 가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린 '서연'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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