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어제의 대표가 오늘의 인턴 | 스타트업에 스카우트 되다!


[일간서연] 어제의 대표가 오늘의 인턴 | 스타트업에 스카우트 되다!

日刊抒衍일간서연 8월 6일 호 Hi There, THIS IS TRYEON !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지난 7월 31일,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다름 아닌 모 스타트업 스카우트 제의였다. 회사 스텝은 Pre Series A단계, 머지않아 시리즈 A를 돌파할 가능성 있는 기업이었다. 공개된 이력서에 있는 메일 주소를 보고 블로그를 검색한 후 메일을 보냈다고 하셨다. (조금 많이 놀랐다. 올해만 해도 블로그를 통해 정말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내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음을 또다시 증명하고 있다.) 마침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스타트업 인턴을 해보고 싶어 고민하다 시기상 인턴이 3학년 이상 돼야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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