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한가닥 했다" 홍진영, 자숙 후 과거 찾아볼 수 없는 물오른 미모로 근황 전해



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마치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다른 사람인듯한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렸습니다. 이하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은 지난 3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2장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프릴 장식이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홍진영은 날카로운 턱 선, 커다란 눈망울 등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치 봄의 여신이 강림하기라도 한 듯 물오른 미모에 이를 접한 누리꾼들도 "인형 같다", "언니 너무 이뻐요", "여신이 따로 없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쁘게 생길 수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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