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전, 광주, 세종, 충남, 전남, 전북 대설주의보, 중대본 1단계, 위기단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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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전, 광주, 세종, 충남, 전남, 전북 대설주의보, 중다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7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1단계는 대설주의보 4개 시·도 이상 또는 대설경보 3개 시·도 이상 발표된다. 한파 위기경보는 지난 13일 10시부터 '주의' 단계를 유지 중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번 대설은 충남서해안, 전라권 서부, 울릉도, 독도에 5~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주말 동안 많은 눈이 전망됨에 따라 주요 도로와 경계·접속도로, 결빙구간 등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위험지역 출입을 즉시 통제하는 등 총력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노숙인, 홀몸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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