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특구 동대문, 윤리적 패션의 배를 띄우다


패션 특구 동대문, 윤리적 패션의 배를 띄우다

패션 특구 동대문, 윤리적 패션의 배를 띄우다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허브」 오픈 패션타운 관광특구인 동대문 지역에 미래 세대와 인권, 환경을 배려하는 새로운 패션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디자인지원센터 5층에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허브(이하 ‘윤리적 패션 허브’)」를 조성했다. 친환경 소재, 폐기물 발생 제로 디자인, 공정 무역 등을 통해 사회적, 윤리적 가치를 실현하는 패션 기업들을 위한 공간이다. 두타몰 4층에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공동판매장(SEF, Seoul Ethical Fashion, 이하 ‘공동판매장’)」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지속가능한 패션 속에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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