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14일 오프라인 상영 성료, 30일까지 온라인 상영 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2021년 11월 10일(수) 개막했다. 배리어프리영화란 시각장애인에게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에게는 한글자막을 제공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21일간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7개 부문 26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올해로 8년째 사회를 맡고 있는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과 2019년부터 이창훈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온 배우 이정민의 진행으로 개막식이 펼쳐졌다. 10회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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