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마라탕: 이대마라탕_깔끔하고 풍성한 야채들의 향연 + 꿔바로우


세아마라탕: 이대마라탕_깔끔하고 풍성한 야채들의 향연 + 꿔바로우

기막힌 접근성 이대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 비가 내리는 날은 닥치고 국물음식이다. 이런 날은 김치찌개나 샤브샤브 혹은 마라탕이라서 밥메이트와 의논 후 마라탕을 먹기로 했다. 이대역 3번 출구 근처에 깨끗하고 넓은 마라탕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세아마라탕이라고 하는데, 오매 진짜 가깝다. 말이 이대역에서 3분 거리지 빨리 뛰면 1~2분에도 도착할 각이다. 세아마라탕 OPEN Everyday 11:00-21:30 깔끔하게 각 잡히게 정리된 야채들 오픈하자 마자 갔기 때문에 우리밖에 없었다. 폭풍 사진들 찍음 마라탕 파는 집들은 사실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신촌에 4년 전까지 엄청 이용하던 마라탕 단골집이 있었는데,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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