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는 것들 (2020.10) / 달팽이처럼 간다.


요즘 내가 하는 것들 (2020.10) / 달팽이처럼 간다.

요즘 블로그를 켜면 피식 웃게 된다.이웃수를 보면 좋다가 말다가 어이없다가 놀래다가 다시 좋다가... 브랜딩은 개나 줘버려~ㅎㅎ도대체 맥락 없는 포스팅 전개에 이웃분들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는 것이다.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 것 같긴 하다.부동산 투자하는 거 보러 들어왔는데맨날 애들 입시 얘기나 하고 있고교육 얘기해서 이웃추가했더니어설픈 주식 얘기에 사는 이야기나 떠들고...글을 올리면 바로 이웃이 빠지는 경험.ㅋㅋㅋ어떤 글을 올리면 이웃이 3명 늘었다 다시 2명 줄고어떤 날은 5명 늘었다가 3명 빠지고이웃 느는 게 엉금엉금도 아니고 달팽이 산보 수준이다.ㅎㅎㅎㅎ그래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이만..........

요즘 내가 하는 것들 (2020.10) / 달팽이처럼 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요즘 내가 하는 것들 (2020.10) / 달팽이처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