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담이 걸려 부렀어


또 담이 걸려 부렀어

ㅎ.. 담 걸렸네. 또 담이 걸려 부렀어. 운동부족 때문인지 디스크 문제인지.. 정말 지긋지긋한 담.. 어제부터 아주 죽을 맛이다. 파스만 붙이다가 도저히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타이레놀도 두 알씩 먹어가며 버티는데 고통스럽다. 주말이라 다행이긴 한데, 내 의지가 아니라 몸이 힘들어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야 하니 서글프다. 낼은 아침부터 일찍 움직여야 하는데.. 걱정이구만. 이제 날도 슬슬 좋아지니 다시 자전거도 좀 타고 걷기 운동도 해야겠다. 으으. 꼭 아프고 나서야 건강 챙기는 게 웃프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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