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TQQQ 근황에 대한 글을 올린다. 그간 글은 올리지 않았지만 매달 계획대로 꾸준히 TQQQ를 매수해 왔다. 4주씩 꼬박꼬박 TQQQ를 매수해 왔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좀 후회되는 부분이 있다. 몇 주를 사느냐의 문제가 아닌 주가에 따른 가격 차익에 따라 매수를 했어야 했다. 기본적으로 20만 원 전후를 기준으로 놓고, 가격이 떨어지면 그만큼 더 많이 매수를 진행하고 가격이 오른다면 20만 원 전후의 기준으로 매수를 진행하되 혹여라도 TQQQ가 많이 오른다면..! ...라는 황홀한 생각에서 일단 행복회로가 끊겨서 4주씩 매주를 했었더랬지. 이제부턴 4주씩 매수하던 기준에서 위에 기준으로 변경해 볼 예정이다. 솔직히 요 몇 달 사이에 놀라울 만큼 TQQQ 가 많이 오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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