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안되나 싶은 날


뭐 이렇게 안되나 싶은 날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에요 우선 주말부터 시작이었어요 기분이 매우 다운되고 컨디션도 떨어져있었는데 노트북도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어요 월요일이 되자 마자 서비스 센터에 들렸더니 키패드 전체를 갈아야한다더라구요 키패드 전체 교체하는데 11만7천원이 부품값이고 공임비가 3만원정도 나온다 하데요 당일에 수리가 가능하긴 해서 오전에 맡기고 퇴근하면서 찾으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하필 늦게 끝날께 뭐람 … 아오 !! 일이 안풀리려면 이렇게 안풀림 안되는 놈은 안되나봄 거기다 더 최악인건 내일부터 감사일정이라 눈코뜰새가 없다는 점 하… 하하… 유독 힘드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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