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명절 풍경


어느 명절 풍경

코로나지만 추석이니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같은 풍경이지만 마스크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소나무는 하늘 높이 하트를 그려내고 있어요. 언제나 비닥에 밤송이만 찾다가 오늘은 하늘을 보았어요~~오랜만에 보는 금빛 바둑판에 마음이 환해집니다. 파노라마로 복숭아 농장의 풍족함도 전해드립니다. 시골 마을은 언제나 마음을 넉넉하고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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