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유아 용품-뿡뿡이 스프링카

제가 산 장난감 중 제일 잘 산것 같아요. 첫째가 22개월, 둘째가 8개월 때 샀는데, 둘째가 더 잘 타고 노네요. 총 3가지 기능이 있는데, 시이소는 잘 이용안하고, 스프링하고 승용차로 이용하는 놀이기구입니다. 둘째가 아직 어려서 안전바 해주고 태웠는데, 첫째는 혼자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타고 싶어해서 안전바가 거추장스러워서 떼어버리고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첫째가 스프링 잘 안타고 집에서 끌고다닌다고 막 떼어달라고 그래서 얼마 못 타고, 스프링카 분해해서 승용차로 이용하다가 둘째가 좀 커서 10개월 접어들때 다시 조립해서 태웠더니 완전 잘 타요. 첫째도 처음에 찡찡되더니, 둘째 타는것 보고 지금은 완전 잘 타요ㅋㅋ 너무 커서 이용하는 것보단 8개월때부터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저흰 첫째가 22개월때 이용해서 넘 늦게 시작한것 같은데, 둘째는 굿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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