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병렬독서의 늪에 빠짐 (읽는중)


BL소설 리뷰) 병렬독서의 늪에 빠짐 (읽는중)

제목을 뭘로 할까 하다가 병렬독서의 늪으로 했습니다ㅋㅋ 읽덮과 하차의 기로에 선 작품들이긴 한데, 권수도 적다보니 하차는 피해서 읽고 싶은데, 쭉쭉 안 읽혀서 읽덮했다 펼쳤다 읽덮했다 펼쳤다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언제 다 읽을지도 모르겠고, 읽는 속도도 엄청 느리고 그러네요. 선명님 작품은 예전에 적우 출간되면서 전작 50% 할인할때 샀던 작품들인데, 술술 잘 안 읽히네요. 얜 진짜 2권 밖에 안되는데 재미가 없어 그런가 읽다말다 읽다말다.. 그래서 그런가 더 읽기가 싫어 하차로 많이 기울어져 가고.... ... 선명님껀 이방인만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ㅠㅠ 윤해월님의 환은 피폐물로 재미있다길래 읽고는 있는데, 현재-과거-현재-과거로 왔다갔다왔다갔다 하다보니 가독성이 훅 떨어져서 잘 안 읽히고... 피폐하다해서 읽고는 싶은데 읽혀야 읽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개아가공의 피폐물이라 그러던데.....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은 피폐물, 공을 용서하지 않는 엔딩, 메리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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