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정말 못말려 귀여운 똥돼지로 시작 ㅎㅎㅎㅎ 이때부터 난 양말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가 양말을 사드리기 시작 노랑양말 홍론 터미타임ㅎㅎ잘한다잘한다이뽀라 열꽃오른 홍로운 웃어주니 절로 웃음이나네 얼굴에 한번 글씨도 써보고 동글동글하다 동글아 ... 턱받이랑 양말이랑 깔맞춤 ..... 미안 양말이 색갈별로 넘쳐나 ... 엄마의 욕심이엿지 할머니집에 처음으로 놀러갔어용 여기가 어딘가 싶지...?? ㅎㅎㅎ 멀리서 날 계속 쳐다봤다 ㅎㅎㅎㅎ 귀여운자식 #쥬다르범퍼침대 #쥬다르 아가 침대가 있었지만 하루하루 커갈수록 몬가 불편 ㅠㅠ 그래서 그냥 쫌 이르지만 범퍼침대을 구매했다 범퍼침대찾아보다가 쥬다르범퍼침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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