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린이의 험난한 블생


초보 블린이의 험난한 블생

평범한 1의 평범하지 않았던 첫 포스팅 블로그를 시작한 지 10일 정도 되었다. 그렇게나 귀찮아서 몇 년을 미뤄왔던 것치고는 은근한 재미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핸드폰 배경조차 안 바꾸는 내가 블로그를 꾸미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니 너무나 놀랍다. 그런데..... 그 재미가 불러온 초보 블로거 린생 10일 만에 초비상 사태!!!!! - 사건의 발단 - 오늘따라 유독 지루하다고 느끼는 월루를 하던 중... 4월도 됐겠다 갑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졌다. 항상 본업을 하기 전에는 사전 준비작업이 필요하기에 글을 쓰기 전 블로그를 갑자기 꾸미고 싶어졌다. 그렇게 카테고리를 건들게 되었고... 내 마음에 드..........

초보 블린이의 험난한 블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초보 블린이의 험난한 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