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미술관 | 반고흐그림부터 원주민 아트까지


세인트루이스 미술관 | 반고흐그림부터 원주민 아트까지

미국여행을 두달동안 다녀오니, 방문한 곳이 많아서 차근차근 여행포스팅을 풀어보려한다. 이번에 다녀오게 된 곳은 미국 미주리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미술관이다. - 세인트루이스 미술관 박물관 Saint Louis art museaum - 날이 흐린듯 밝았던 날. 11월쯔음에 다녀왔는데, 미국의 가을은 우리나라와 꽤 비슷하다. 하지만 신기한건 은행나무에 은행이 많이 열리지 않을 뿐더러 그 은행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남자친구랑 은행이야기 하면서 '그걸먹는건 처음들어본다고' 했다. 영어로는 무슨애플이라 했는데, 까먹었다. 어렸을 때는 구운은행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영양가 덩어리다. 꼬릿꼬릿한 고소한 냄새가 기억에 남는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내에 위치한 미술관은 무료이다. 또한 근처에 동물원도 있는데 그곳도 무료! 미술관 정문은 신전 같은 디자인이다. 각 기둥위에 서있는 조각상들이 멋있다. 정문 맞은편에는 넓고 큰 모양의 분수가 있다. 날이 좋을 때 분수앞 잔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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