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맛집]담소 나누기 좋은 맥시칸음식점 온더보더


[타임스퀘어 맛집]담소 나누기 좋은 맥시칸음식점 온더보더

타임스퀘어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은 맛집 , 온더보더 다양한 음료와 디져트가 있는, 카페 데 플뢰르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과 재회,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처음 가 보았다. 구슬 함박스테이크, 일식집 등 유명 맛집들을 찾아보고 갔으나 break time으로 다섯시에 open을 해서 어디갈까하다가 멕시칸 음식점 온더보더를 왔다. 느낌은 아웃백? 다들 처음이라 음식 고르고 주문하는데 애를 먹었다. 뭐가 이리 복잡한지.. 3명에서 주문 2인 세트메뉴 + 메인메뉴 1 추가 = 60,000원 그리고 커피빈이 보였지만 괜히 새로운 곳 오면 체인점은 가기 싫어서 새로운 곳을 찾다가 <카페 데 플뢰르>를 찾았다. 이름이 너무 어렵다.. 커피를 안먹는데 과일 음료가 많아서 좋았다. 비록 허니아이스크림을 시켰지만 그런데 꿀이 많아도 너무 많다. 가격대는 7~8천원 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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