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한 고민


교회에 대한 고민

진지한 이야기니까 존댓말로 하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참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몇달 전 교회에서의 사역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돕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머무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에 나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이 블로그에 힘을 쓰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새는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만큼 사람을 치유해주는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모두가 동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사실 사람들을 도우면서 저는 굉장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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