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 가든 여행기 6살과 대관령에 간다면 무조건 여기


퀸스 가든 여행기 6살과 대관령에 간다면 무조건 여기

아빠가 일하는 병원 앤티앤스 프레즐에 들러 최애핫도그 yummiest hot dog in the world 먹고 겨울 여행 출발~ 우리 부부의 애틋한 연애장소 사천에 오랜만에 들러서 물회 냠냠챱챱 드디어 대관령 퀸스가든에 도착!! 내가 팬션 예약하면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팬션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광고일거라며 나보고 순진하다고 비웃더니 평생껏 와본 팬션중에 최고라며 난리난리 예쁜 팬션과 공방에서 직접 제작하신 공예품들은 물론이고 말씀 한마디한마디 선하고 따뜻하신 사장님에게 힐링받고 팬션에서 흘러나오는 분위기 좋은 음악들에 힐링받았다 퀸스가든 인생팬션!! 등극!! 아침메뉴는 매일 달라지신다.. 그때그때 손님의 연령이나 취향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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