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가 쓰레기 사기꾼 자청의 책이라고? 소확행을 꿈꾸던 날들이여 안녕


역행자가 쓰레기 사기꾼 자청의 책이라고? 소확행을 꿈꾸던 날들이여 안녕

어느 누가 정말 사기꾼같은 쓰레기 같은 책이라 말할지라도 제게는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준 고마운 첫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안의 또 다른 나를 보았습니다... c 람보르기니, 슈퍼카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등쳐먹는 사기꾼들의 과시욕! 돈이 뭐가 중요해? 그냥 적당히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되지! 번만큼 쓰면서! 부자들은 불행하다며! 도박, 여자, 마약에 빠지고 자살하기도 하잖아!!!!! 근데 부자가 부럽기도 해. 하지만 일단 나는 부자가 될 수가 없어.. 일단 직업이 의사노예(65세까지 밤당직가능)인데 심지어 소아과, 최저수가라 우리나라에선 아예 불가능, 평범추구 안정추구 부모님께 장사,사업이나 투자마인드를 배우지 못했고, 머리가 그렇게 좋지도 돈계산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는 초1이라 한창 돌봐야하고 안된다구!!! 이봐!!!!!답이 안나온다구!!!! c 변명거리를 찾는 사람: 가난으로 가는 길 부를 위한 욕망을 끓어오르게 하기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수단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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